스틸러 : 일곱개의 조선통보 3회 줄거리 및 리뷰

---

< 줄거리 >

---

양회장의 집을 조사하던 스컹크는 장태인에게 들키게 되고 장태인이 총을 겨누며 대화를 하자고 하는데 순간의 방심으로 스컹크는 도망가게 된다. 떠나기 전에 스컹크는 장태인에게 내일 선물이 하나 갈꺼라는 말을 남겼다.

---

---

황대명은 사무실에서 졸고 있는데 직원이 찾아와 직장상사의 명령으로 뉴스를 보라고 하며 직원들이 모여 뉴스를 시청한다. 뉴스는 장태인이 나와 스컹크가 보내준 문화재를 찾았다며 방송한 것이었고 문화재청 사람들은 문화재를 찾은 것에 대해 환호 한다. 문화재청 국장이 회식을 하자고 하는데 직원들은 좋아하지 않고 눈치 없이 황대명만 나서서 좋아한다.

---

---

황대명은 서포터인 이춘자의 과거얘기를 하며 나라에서 일을하다가 쫓겨나 주식부자가 됐다고 한다. 그리고 사무실에 들어와 이춘자가 위험했던 일로 인해 스컹크의 복장을 업그레이드 했다고 말을 한다. 그 시간 최송철은 문화재를 밑고 돈을 비렸었는데 돈일 빌렸던 사람들이 찾아와 장기를 꺼내겠다며 말하자 살려달라고 한다.

---

---

최민우는 황대명에게 연락을 해서 최송철에 집을 가자고 하는데 황대명은 최민우를 말리지만 어쩔 수 없는 강요에 최송철에 집을 같이 가게된다. 하지만 최송철의 집 초인종을 누르지만 아무도 나오질 않아 그냥 들어가게 된다. 최민우는 집에 들어가 이상함을 느끼고 조사를 하는데 벼루를 보며 이상함을 느낀다. 황대명은 같이 조사를하며 말리고 결국 집에서 나와 돌아가게 되는데 황대명에게 스컹크에 대해 얘기를 꺼낸다.

---

---

최민우는 문화재 전담팀으로 돌아와 장태인에게 황대명이 자신에게 준 유물 리스트가 전담팀에 여태껏 배달되어 왔다며 장태인을 의심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본다. 그렇게 팀원들은 황대명과 스컹크가 연결되어 있고 황대명을 통해서 스컹크를 잡으려고 한다. 장태인은 회의를 마치고 우연히 뉴스를 보게되는데 무궁미술관이라는 곳에서 국가소유의 문화재를 경매하는데 나라에서는 미술관손을 들어주었다는 기사가 나오는 것을 보고 생각에 잠긴다.

---

---

미술관 관장인 김영수는 거성그룹3세를 만나는데 재벌3세가 그룹에 더 이상 신경쓰지말라며 말을하고 김영수가 자신이 여태 도와줬다고 말하지만 말이 통하질 않아 자리를 떠난다. 그리고 다음날 거성그룹 3세가 죽었다는 뉴스가 나오고 김영수는 조흰달에게 고생했다는 말을 한다.

---

---

---

문화재청의 청장이 황대명을 찾아가 요번에 미술관경매에 나오는 문화재를 찾아오라며 지시를 받게 된다. 그리고 장태인과 최민우는 우연히 술집에서 만나게 되고 서로의 속마음을 얘기하는데 장태인은 스컹크를 잡아 문화재 찾아오는 것을 도움받으려고 하는 것이었다는 것을 최민우에게 말한다.

---

---

그 시간 황대명은 문화재관련 고위공직자들과 술자리를 하며 분위기를 띄우고 있었다. 그리고 문화재청 국장과 황대명이 자리를 피하자 서로가 가주고 있는 문화재를 팔려고 얘기를 하고 황대명은 도청장치를 이용해 모든 얘기를 듣고 있었다.

---

---

미술관경매가 하는 날 백사장과 김영수는 입구에서 만나게 되는데 갑자기 황대명이 찾아와 인사를 한다. 백사장은 자리를 먼저 떠나고 김영수가 황대명에거 문화재청에 경매물품을 줄 수 없다고 말을하는데 황대명은 진짜 인사만 하러 온것이라고 말을하며 저 멀리 왕회장이라는 사람을 보고 그쪽으로 인사를 하러 간다. 황대명은 회사동료들과 문화재를 찾을 방법을 말하게 되는데 황대명의 계획을 듣고 절망한다.

---

---

경매는 시작하게 되고 문화재청 사람들이 찾던 물품이 경매에 나오는데 황대명이 왕회장과 말을 맞춰나 문화재를 찾을 수 있다고 말하지만 왕회장은 양보할 생각이 없는 듯 계속 입찰을 한다. 그러다 100억이라는 예상이 넘자 황대명은 포기하게 되고 왕회장이 낙찰받는 듯 보였지만 갑자기 다른 사람이 입찰을 참여하며 왕회장의 한도초과로 다른 사람이 낙찰받게 된다.

---

---

경매가 끝나고 황대명은 자리를 떠나는데 최민우가 따라간다. 황대명은 당황하게 되고 쇼핑백을 주지않으려 하는데 최민우가 결국 확인을 하게되고 욕실가운이 나오자 황대명을 이상하게 보고 장태인에게 보고한다. 그리고 문화재청에서 찾고 있던 물품을 낙찰받은 사람이 나오는데 변장한 이춘자였고 황대명과 통화를 한다.이춘자와 황대명은 미술관의 물품들이 이동하는 것을 노려 미술관의 문화재를 훔칠계획을 하고 있던 것이었고 황대명이 물품들이 이동하는 장소에 미리가서 차량을 막으며 이번화는 끝이난다.

---

---

< 스틸러 4회 예고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