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 1회 줄거리 및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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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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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훈이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진 수배자를 잡기 위해 어느 조직에 잠입해서 조직을 소탕하며 시작한다. 동료인 임재열이 찾아와서 뒷정리는 하는데 도훈은 갑자기 전화를 찾고 딸에게 전화를 한다. 오늘은 부인과 결혼 10주년으로 태국을 놀러 가기로 한 날인데 부인이 혼자 떠났다는 말을 듣고 도훈은 자신이 큰일 남을 직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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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은 부인 "강유라"의 귀국날에 화난것을 풀어 주기 위해 꽃을 들고 공항에 가면서 아버지 "권웅수"에게 전화를 해서 집 정리를 부탁한다. 권웅수는 작은아들 "권지훈"과 며느리인 "이미림"을 데리고 도훈의 집을 정리하기 위해 찾아가고 집안이 난장판인 것을 보고 다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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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림은 혼자 10주년 여행을 간 강유라를 이해하지 못하는데 지훈이 설명을 해준다. 많은 실수를 하던 도훈은 8년 전 자신이 또 실수를 하면 눈썹을 민다고 말한다. 딸 "권민서"의 돌잔치 날 참석을 못하게 되고 눈썹을 밀었다. 그리고 실수를 할 때마다 직장상사인 오 부장 때문이라는 변명을 한다. 동네에서 상의를 벗고 뛰어나디면 동네 사람들의 구경거리도 됐고 이런 일들을 10년째 유라가 참고 있다고 미림에게 설명을 해준다. 그리고 도훈의 집을 청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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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은 공항에 돌아온 유라를 만나게 되고 눈치를 살핀다. 그리고 같이 차를 타고 집으로 향하는데 도훈이 오부장을 유라에게 보여준다고 말을 하는데 해외 출장으로 바쁘다는 식으로 말하게 되고 중간에 차를 세워 유라가 혼자가 간다고 말을 하는데 진짜 유라는 도훈을 내버려 두고 혼자 차를 타고 집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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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는 딸 "권민서"에게 전화를 해서 자신이 귀국했다고 말을 하고 민서는 수업 중이라고 말하면 전화를 끊는다. 민서의 통화로 인해 수업 분위기는 산만해졌고 아이들을 조용히 시키고 수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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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는 민서를 데릴러 학교에 가서 기다리면서 권웅수와 전화를 하는데 도훈을 버리고 왔다고 말한다. 민서는 학교를 나오는데 남자친구에게 고백을 하는데 말을 듣고 도망가버린다. 민서는 기다리는 유라를 보고 반가움을 표현하고 같이 차를 타고 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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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은 일처리를 위해 사무실인 가든무역에 들어 일을 마무리 지으며 민서에게 연락을 하고 집 앞에서 유라와 민서가 탄 차를 기다린다. 차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차를 타려 하는데 유라는 신경 쓰지 않고 도훈을 그냥 지나쳐 간다. 민서는 유라에게 도훈을 용서 안 해줄 거냐고 묻냐 유라는 자신이내 준 숙제를 하면 용서해 줄 거라고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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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은 유라의 기분을 풀어주려 케잌을 사서 가게를 나가려 하는데 사람과 부딪혀서 케잌을 떨어뜨린다. 이 가게에서 그 케잌은 마지막 케잌이였고 민서에게 연락해서 큰일났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데 집에 들어오기전에 통닭파는 것을 보고 집으로 통닭을 사가지만 여전히 유라의 태도는 차가웠다. 민서가 통닭을 보고 도훈에게 왜 아빠가 좋아하는 것을 사왔냐고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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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과 유라는 방에서 말싸움을 하게되고 서로 따로 자게된다. 그리고 아침에 밥을 먹으며 티격태격하는데 도훈이 와인마시는 날이라며 유라의 기분을 풀어주려고 노력한다. 유라는 그것을 신경쓰지 않고 출근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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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는 도훈에게 계속 문자가 오지만 답장도 하지 않는다. 유라는 출근을 하다 권웅수를 만나 돌아가진 시어머니 제사에 관련되어 얘기를 하고 서로 볼일을 보러간다. 일하는 곳에서도 연락이 계속와서 남편에게 전화를 하게된다. 도훈은 유라에게 설득을 하는데 다행히 유라는 기분이 조금 풀린 듯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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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은 회사의 명령으로 누군가를 암살하려 가지만 가족이 있는 것을 보고 오부장과 다시 얘기해야 된다고 말하며 철수한다. 가족들은 도훈의 집모여서 제사를 지내고 있는데 누가 초인종을 누르자 배달시킨 것이 온줄알고 나가보지만 도훈이 항상 얘기하던 오부장이온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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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장은 갑자기 헬멧을 쓴 남자가 자신을 공격하려 하자 급하게 문을 닫고 제압을 한다. 그리고 도훈의 가족들은 오부장이 여자라는 것에 놀라고 도훈은 자신이 부른적 없는데 오부장이 온것에 대해 놀라는데 유라가 자신이 도훈의 핸드폰으로 불렀다고 말하며 이번화는 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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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밀리 2화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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