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러 : 일곱개의 조선통보 4회 줄거리 및 리뷰

스틸러 메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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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틸러 4회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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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컹크는 문화재와 돈을 운반하는 차량을 막아서고 지키는 가드들과 싸운다. 아무리 제압해도 일어나기에 전기충격기를 이용해 제압하고 차 안에 문화재를 찾으러 가는데 대기하고 있던 가드들이 총을 쏜다. 다행히 방탄조끼를 입고 있어 잠깐 당한척하고 총을 든 가드들과 싸우는데 제압이 힘들어 마취가스를 이용해 제압하고 문화재와 돈을 챙겨 빠져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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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미술관 경매에 나왔던 청자상감화 학문매병이 대한민국의 품으로 돌아왔다는 것을 문화재 전담팀이 보게 되고 장태인은 스컹크가 했다고 확신을 한다. 그 시간 김영수는 돈과 문화재를 뺏긴 것에 대해 질책을 하며 일주일 안에 찾아오라고 한다. 조흰 달에게도 시간이 없다며 빨리 찾아오라고 하는데 마침 TV에서 자신이 찾던 조선통보가 방송에 나오는 것을 보고 조흰 달에게 빨리 찾아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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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인은 양 회장 사건을 다시 보게 되고 최민우가 양 회장 집에 있던 물품의 정밀조사한 자료를 보고한다. 신창훈이 찾아와 유사한 해외사건들을 보고하는데 양 회장 사건과 비슷했고 심지어 조선통보로 보이는 물품만 없어진 것도 똑같았다. 장태인은 유물이 보관되어 있는 곳으로 팀원들은 데리고 가서 을미일기라는 것을 읽어주며 먼 옛날 약탈 당했던 문화재를 7개의 구멍 난 조선통보가 있으면 찾을 수 있다는 내용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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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우는 구멍 난 조선통보를 가주고 있던 아이들이 생각나 연락을 하는데 받질 않아 찾아가게 된다. 그리고 조흰 달도 아이들이 가주고 있는 것을 아이들을 지켜보다 집으로 조선통보를 찾으러 간다. 최민우는 아이들의 집을 도착하지만 아이들이 없었고 다른 연락이 와서 성당을 찾아가는데 아이들은 어떤 신부님이 이곳으로 데려왔다고 듣게 된다. 아이들에게 조선통보에 대해 물어보는데 신부님이 가져갔다고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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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인과 신창훈이 그 신부가 머물고 있던 장소를 조사한다. 여권이 나오는데 장태인이 여권을 보자마자 골도인 고 박사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장태인이 조선통보를 노린 것을 보고 조선통보의 전설이 확실하다고 말을 하고 고박사를 잡기 위해 여러 가지 트랩을 설치해 놨다고 말하고 최민우에게 황대명을 찾아가라고 명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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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우는 황대명을 감시하기 위해 집 앞에서 잠복을 한다. 그 시간 황대명은 스컹크로 변장해서 백사장과 고위공무원들이 자신들이 가주고 있는 문화재를 팔기 위해 모여있는 장소로 가서 그들을 혼내주고 문화재를 훔치고 있었다. 장태인과 신창훈도 고박사를 잡기 위해 트랩 설치 해놓은 것에 대해 기다리고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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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흰달은 조서통보를 찾아오지 못해 김영수에게 채벌을 당하고 여동생과 과거의 얘기를 한다. 조흰달이 어렸을 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여동생은 몸이 아팠는데 김영수가 거둬주어서 지금까지 살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조희달에게 지금 일본에서 치료도 잘 받고 잘 살고 있다고 말하며 여동생 사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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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우는 아침까지 잠복을 하는데 황대명이 들어오지 않은 것 같아 집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황대명은 집에 있었고 황대명이 놀라서 집에 왜 들어오냐고 말을 하다가 최민우가 체포하여 문화재 전담팀이 있는 장소로 황대명을 끌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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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인은 스컹크를 만나달라고 말을 하는데 황대명이 자신이 스컹크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전담팀은 믿지를 않고 장태인은 황대명에게 스컹크의 조력자가 아니냐며 말을 하고 황대명은 스컹크를 만나게 해 준다고 말을 하며 장태인이 자신이 만든 팀카르마에 들어온 것을 환영한다고 말한다. 문화재 전담팀과 스컹크는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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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는 자신이 숨겨놓은 옛 책을 보면서 조선통보가 예전에 숨겨놓은 유물들이 있는 곳을 여느 열쇠라고 적혀있고 그 안에는 붉은 돌이 있는데 영생을 해줄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쓰여있다. 이렇게 이번화는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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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스틸러 5회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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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스틸러 인물관계도 및 이전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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