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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모범택시 시즌2 : 7화 줄거리 및 리뷰

by 십정이 2023.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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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온하준은 좋은 집으로가서 운전기사일을 다른사람한테 시키고 옷을 갈아입고 사업을 하는 사람을 만난다. 사업에 관련되어 계약을 하는데 차에 독을 타서 그 사람을 죽여버린다. 그리고 어느방에 들어가 모범택시팀 조사한 자료를 본다. 모범택시팀은 강프로가 죽은 것을 신문으로 보게되고 뒤에서 누군가 조종하고 있다고 장성철과 김도기는 얘기하게 된다.

 

 

어떤 여자가 하얀옷을 입은 사람들에게 언니를 데리고 간다고하며 입구에서 막히게 된다. 그렇게 경찰이오고 하얀옷을 입은 어떤 사람이 사유지에서 저 여자를 끌어내라고 하자 경찰은 마지 못해 여자를 끌어낸다. 그렇게 여자는 끌나갈 때 경찰차에 붙어 있는 모범택시팀 전화번호를 걸어 의뢰를 하게 된다. 그렇게 그여자는 모범택시를 타서 언니를 도와달라며 상황을 듣게 된다.

 

 

그 여자는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언니와 둘이 살고 있었는데 언니가 아파서 병원을 갔는데 급성 골수성 백혈병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게 병원을 다니며 언니를 응원하며 지내고 있었다. 언니는 병이 낳지 않자 갑자기 어느 종교를 믿게 되면서 치료도 받지 않고 대출까지 받으며 돈을 종교에 내고 있었다. 그렇게 언니는 종교에 들어가게 되고 언니는 들어간 후 동생을 만나지도 않고 종교 입구에서는 들어오지 못하게 막히면서 경찰에 가서 말을 하지만 종교 문제는 해결 할 수 없다고 한다. 모범택시팀은 의뢰인의 사연을 듣게 된다.

 

 

김도기는 종교를 조사하러 가지만 입구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가족을 돌려 달라고 하고있었다. 모범택시팀은 CCTV를 해킹해서 종교 안을 보게 되는데 순백동산을 가야한다는 연설을 하면서 신도들을 때리고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으면 순백의 땅에 못간다고 주입시키고 있었다. 자신이 아버지이고 서로의 관계를 끊고 자신과의 관계를 가지라고만 한다. 종교의 교주를 알고 보니 전과가 많은 범죄자였고 자신의 성전을 만들기 위해 사람들의 돈을 뜯고 있었다.

 

 

온하준은 어떤 사람을 만나며 부동산과 도박관련에 관하여 모범택시팀에게 다 망쳐졌다며 서로 말을 하게 된다. 온하준이 자신이 만들어 놓은 구조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온하준은 카메라를 보면서 모범택시팀이 왜 이렇게 까지 하는지에 대해 말하며 자신이 알아볼 것 처럼 말을 한다. 그리고 모범택시팀은 의뢰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동을 하게 된다.

 

 

이번에는 박주임이 아픈척을 하며 그 종교에 잠입을 하게 된다. 종교에서 의뢰자를 만나지만 피를 흘리면서도 자신은 병이 나아지고 있다하며 자신의 동생도 여기에 와서 순백동산에 같이 가야한다고 말을 한다. 이번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김도기는 준비를 하게 된다. 박주임은 모범택시팀에 가서 일하는 중 종교에서 연락이와 다시 들어가게 되고 이상한 물을 마시라고 하는데 마시는 척하고 뱉어내자 정신교육을 당하게 된다.

 

 

교주는 같이 연설하던 여자와 밥을 먹고 있는데 무속인으로 변장한 김도기와 최주임이 자신들의 결제를 하라고 영수증을 주면서 머리위를 조심하라고 하 목숨을 구해준 값이 싸다고 하며 교주의 앞에 나타나게 된다. 그 교주는 식당을 나가자 갑자기 머리위에서 간판이 떨어지게 되며 교주는 아까 말한 것을 되새기게 된다. 안고은과 통화를 하는데 교주가 신도들에게 주는 물에는 진통제를 넣어 아픔이 없다고 한거라며 분노를 한다.

 

 

교주는 자신의 성전을 짓는 곳에 유물이 나왔다고 해서 그 곳을 가지만 그곳에 있는 유물을 신고하지 않고 다 깨버리며 공사자들에게 신고하지 말라고 한다. 그렇게 공사현장을 떠나면서 신도들에게 더 신도들을 만들라고 지시를 하고 떠나게 된다. 교주는 갑자기 도로에 안개가 끼고 핸드폰 전파가 안터지는데 내려서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게 된다. 그 장소에는 무속인으로 변장한 김도기가 있었고 교주에게 요사스러운 것이 주변에 붙어 있어 목숨을 빼앗아 갈것이라고 말을한다. 교주의 핸드폰이 다시 연결이되고 김도기에게 사이비라고 하며 자리를 떠나며 이번화는 끝이난다.

 

 

- 총평 -

이제훈 배우의 무속인 변장에 놀랐고 모범택시를 보며 다양한 역할을 어색하지 않게 연기하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고 느낀다. 다음화에 교주가 김도기를 어떻게 믿게 되고 얼마나 변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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