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시즌2 : 13회 줄거리 및 리뷰

 

- 줄거리 -

예전 온하준이 모범택시회사에 면접을 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장성철이 온하준이 운전했던 택시의 하이패스를 위치로 조사를 시작한다. 모범택시팀이 모여서 블랙썬의 조직도를 놓고 회의를 시작한다. 정삼경찰서라는 곳에서 비리경찰들이 다같이 근무했던 사실을 알게된다. 김도기는 조사를 하러 가던도중 가드장에게 연락이와 클럽으로 가게 된다.

 

 

클럽의 가드들이 가드장에게 정신교육을 받는 중에 영업진 윈디가 와서 가드장과 어제 있던 배달사고로 말다툼을 한다. 정신교육이 끝나고 가드장을 미행하게 되는데 클럽안에 다른공간을 찾게 되고 USB하나를 훔치는데 누군가 오는 소리가 들리고 천장으로 몰래 빠져나오게 된다. USB에서 예전에 죽은 경찰을 볼 수 있었고 갑자기 윈디가 전화가 와서 김도기가 만나러간다. 배달사고가 빅터의 주문이었다고 빅터가 화를 내면 김도기에게 막아달라고 부탁을 한다.

 

 

빅터에게 김도기는 폭행을 당하게 되고 윈디가 다시 인형뽑기라는 거사을 공짜로 해준다고 한다. 그리고 빅터는 배달을 김도기에게 집적시키게 된다. 빅터는 춤추는 여자를 지목하는데 윈디가 사진을 찍어서 누구한테 보내게 되고 대기하고 있던 김도기는 가드두명이 아까 그여자를 데리고 나온다. 그여자를 태우고 호텔에 데리고가게 되고 김도기는 김도기에게 빅터한테 전화해서 배달완료 됐다고 말을한다.

 

 

김도기는 호텔에서 내려가던 도중에 같이 온 가드들에게 화장실을 간다고 하며 다시 빅터방으로가 여자를 구하고 빅터를 납치한다. 빅터를 쓰레기장으로 가서 진짜 인형뽑기하듯 중장비로 위협을 한다. 그리고 빅터를 이용해서 클럽을 잠깐 운영을 못하게 저지른다. 그리고 양사모와 온하준은 만나서 마약거래에 관련 얘기를 하게 된다.

 

 

 

 

양사모는 온하준과 마약거래가 경찰에 넘어가게 되어 양사모는 큰일났다고 말하지만 온하준은 괜찮다고 말을 한다. 저번에 온하준은 양사모에게 저번에 소원을 쓴다며 믿고 기다려달라고 한다. 김도기는 클럽에 가는데 갑자기 가드 한명이 고무장갑을 주면서 어느 방으로 가라고 하는데 그 방에는 경찰과 사람의 피같은 것들을 다른 가드들이 닦고 있었다. 그렇게 경찰이 증거를 없애는 방법을 알려주고 지시하며 자신들이 이것으로 용돈을 번다고 말을 한다.

 

 

조판장이 불러서 김도기는 조판장을 만나러 간다. 김도기에게 빅터에 대해 물어보는데 갑자기 김도기는 정신을 몽롱해지게 된다. 조판장이 예전에 기자와 만났던 동영상을 보여주며 몽롱해진 김도기를 폭행한 후에 처리하라고 말을한다. 그렇게 김도기는 사고가 날뻔하는데 모범택시팀이 김도기를 구해서 병원에 입원한다. 그리고 김도기는 녹음기를 들고 있는 장면을 마지막으로 이번화는 끝이난다.

 

 

- 14화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