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줄거리 >
신성한은 출근을 하는데 사무실 앞에 이서진이 기다리고 있었고 이서진은 다른 일자리를 알아본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력서를 돌려달라고 하는데 법률사무실에 손님이 오고 갑자기 바로 일을 시작하라고 해서 얼떨결에 일을 시작한다. 그리고 신성한은 도망치듯 나오게 되고 청소부 아주머니를 만나 상담을 하자고 한다. 박유석이 인턴 변호사 "최준"을 시켜 신성한의 소송을 알아오게 하고 청소부 아주머니의 변호를 하는 것을 보고한다. 그리고 최준에게 청소부 아주머니 반대편 변호를 맞기게 된다.




청소부 아주머니는 건물의 소유주가 원래 남편이라는 증거를 찾으러 들어갔다가 들켜서 남편과 말싸움하게 된것을 얘기하고 신성한은 남편과 다른 문제가 있냐 물어보지만 남편과는 문제가 없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박유석은 청소부 아주머니 남편에게 가서 자신들이 변호를 해주겠다면서 명함을 준다. 아주머니는 어머니한테 당한것을 상상하며 고소하는 것에 대해 마음을 단단히 먹는데 남편이 들어와 이혼 변호사를 알아보고있냐고 하면서 말싸움을 하게 된다.



형근이 신성한과 대화를 하다가 갑자기 울게되고 사무실을 나간다. 그 이유는 자신의 부인과 별거 중이지만 다시 돌아올 것을 기다리며 이혼을 하지않고있었는데 자신이 다른남자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문자가 온것이다. 답답한 마음에 단골 와인가게에 가서 와인을 마신다.



청소부 아주머니의 남편은 박유석이 준 명함을 보고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가 최준에게 상담을 받고 이혼 조정을 일을 잡자고 한다. 남편은 청소부 아주머니에게 찾아가 말다툼을 하게되는데 갑자기 신성한이 들어오면서 아주머니를 내보내고 남편과 대화를 하고 남편은 자리를 떠난다.


두 사람은 법원에서 이혼조정을 하게된다. 최준과 신성한은 서로의 의뢰자에게 변호를 한다. 그러다 청소부 아주머니는 시어머니를 때렸다고 말을하고 남편은 건물에 대한 증거자료를 내놓으면서 이혼을 하지 않기로 한다. 그리고 남편은 어머니에게 부인이 여태 자신을 지탱해줬다고 말하고 나중에 집에 온 부인은 시어머니에게 죄송하다고 말을 한다.




최준 변호사는 다니던 변호사 사무실을 그만두고 신성한에게 찾아가 여기에서 일하고 싶다고 말을 하지만 신성한은 안됀다고 말을한다. 그러자 최준은 피아노치는 동영상을 보여주며 이것을 내려줄테니 여기에 다니게 해달라고 하며 이번화는 끝이난다.
'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 (인물관소개 및 관계도) (2) | 2023.04.11 |
---|---|
신성한, 이혼 : 5화 줄거리 및 리뷰 (0) | 2023.04.11 |
조선변호사 : 4회 줄거리 및 리뷰 (0) | 2023.04.10 |
모범택시 시즌2 : 14회 줄거리 및 리뷰 (2) | 2023.04.09 |
조선변호사 : 3회 줄거리 및 리뷰 (0) | 2023.04.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