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이혼 : 6회 줄거리 및 리뷰

 

- 줄거리 -

신성한의 동생이 사고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신성한은 부모님과 동생의 산소가 있는 곳으로 간다. 신성한은 오후에 사무실에 오게되고 친구들은 성한은 죽은 동생의 생일 때문에 산소에 갔다 온것을 알고 위로를 해준다. 그리고 조카의 친할머니 사무실로 찾아오고 동생의 산소를 물어보는데 내키지않는 신성한은 알려주지 않고 말다툼을 하다가 친할머니는 사무실을 나간다.

 

 

간암걸린 의뢰인의 집에서는 가족들이 모여 얘기를 하는데 남편과 부인은 이혼문제로 싸우게 되고 그 얘기를 듣다가 아들이 자신이 간이식을 하고 유학을 가지말게 해달라고 말을 한다. 그렇게 가족 서로가 싸우게 된다. 부인은 불륜녀가 운영하는 미용실을 찾아가고 아들에게 아버지 간이식에 대해서 말을 했냐고 하면서 말싸움을 하다가 서로 폭력까지 쓰게 된다.

 

 

최준은 박유석에게 가서 신성한 사무실의 정보를 말한다. 친할머니는 아들의 집에가서 손주들을 보게 되고 신성한 동생이 죽고 재혼하게 된 진영주에게 신성한과 조카와 만나는 것과 죽은 어머니의 산소에 가게하는 것에 대해 말을 하며 싸우게 된다. 

 

 

그리고 신성한은 이혼조정을 하러 가게 되는데 남편에게 불법녹취를 하게 한다. 그렇게 불법녹취로 인해 이혼은 하게 되지만 부인은 불법녹취로 고소를 한다고 하며 이혼조정을 마무리 된다.

 

 

 

신성한의 사무실 사람들은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데 신성한은 친구들과 캠핑을 가고 이서진은 아들과 라면집에서 라면을 먹는다. 그리고 신성한은 형근에게 부인과 이제 이혼을 하라고 말을 한다. 집에 돌아온 신성한은 갑자기 진영주에게 전화가 오게 되고 조카의 문제로 상의를 하자고 말을하는데 신성한은 당신과 상의할 것이 아니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는다.

 

 

신성한이 없는 사무실에 손님이 이혼 상담을 받으러 오게 되고 이서진은 상담을 하게 된다. 남편은 결혼을 해보니 결혼전과 정반대인 남편을 보고 놀라게 됬고 예전에 정신병이 있던 것을 가지고 남편은 더 크게 속였다고 말을 하는데 남편은 이혼을 원하지 않았고 자신을 속인 남편과 같이 못살겠다고 말하며 이혼하고 싶다고 한다. 이서진은 상담이 끝나고 라면집에서 라면을 먹는데 형근이 유모차를 끌고 들어 오게된다. 

 

 

형근은 친구들 몰래 부인에 줄려고 했는데 지나가던 성한과 정식이 보고 한심하게 본다. 그리고 성한이 이혼 얘기를 하는데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었다고 형근이 말을 한다. 형근은 부인에게 유모차와 이혼서류를 주고 지금 이혼해줘서 미안하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부인은 자리를 떠나고 형근은 그자리에서 한참을 운다.

 

 

신성한에게 상담을 받고 싶은 손님이 찾아오게되고 이혼을 않하게 해줄수 있냐고 물어본다. 그리고 먼 지역에서 온 손님에게 멀리까지 왔냐고 물어보자 진영주라는 명함을 보여주며 여기로 찾아가라고 말을 했다고 한다. 그렇게 생각이 많아지 신성한은 자신이 변호를 성공하며 채우던 포도그림을 찢으며 이번화가 끝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