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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모범택시 시즌2 : 15회 줄거리 및 리뷰

by 십정이 2023.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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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교구장의 과거 얘기로 시작한다. 형제자매복지원이라는 곳에서 아이들이 살았는데 한 명의 아이가 다른 아이를 죽이게 된다. 경찰이 오게 되고 교구장이나와 아이가 혼자 걸려넘어져서 죽으거라고 한 아이의 죽음을 마무리 한다. 그리고 교구장은 사람을 죽인 아이에게 너가 오늘부터 온하준이라고 이름을 붙여준다.

 

 

청년이된 온하준이 사람을 죽이고 그 장소에 교구장이 찾아와 반지를 주게 되고 이 반지를 낀 사람들이 이제부터 도와줄꺼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그 당시 아직 직급이 낮았던 경찰총경이 반지를 보여주게 되고 교구장과 얘기해서 살인 사건을 조작한다. 

 

 

모범택시팀은 반지에 존재에 대해서 알게되고 지금 까지 해결해 온 사건들 중에 반지를 끼고 있던 범죄자들이 많다는 것과 반지를 착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은 수도 있고 조직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알게며 사건의 심각성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어떤 은행에서 은행원이 U-DEX라는 회사의 이상 외환거래 제보를 하려하는데 퇴근길에 어떤 사람과 시비가 붙게 된다. 그 은행원은 그 사람이 자신에 침을 뱉에 밀게되는데 칼을 찔에 찔렸다며 신고당하게 된다. 알고보니 교구장이 있는 조직에서 그렇게 상황을 만든 것이었다. 그리고 교구장이 모범택시에 의뢰를 해서 자신에 아들이 억울하게 교도소에 들어가게되고 안에서도 살해위협을 당하고 있다고 말한다.

 

 

모범택시팀은 회의를 하는데 의뢰인(교구장)의 아들이 얼마전 억울하게 들어간 은행원이었고 그 사람이 조사한 회계자료에는 여태것 해결한 사건들의 인물들이 연관되어 있었다. 이렇게 모범택시 팀은 교도소로 잠입을 결정하게 된다. 그리고 장성철은 죽기전 경창총경에게 연락이 와서 따로 사건을 조사한다.

 

 

그렇게 김도기, 박주임, 최주임은 교도소에 잠입하게 되고 은행원을 찾는데 다쳐서 의료병동에 있고 누군가 죽는 것에 현상금을 걸어 지속적인 괴롭힘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김도기는 교도소에 수감된 사람들을 폭력으로 제압하여 은행원이 나오기전에 자신의 교도소에서 위치를 다져논다. 그리고 장성철은 경찰총경이 얘기해준 사건을 알아보기위해 검찰에가서 사건기록을 보게 되는데 형제자매복지원의 자료였고 아이들이 실종과 사망된 기록들이었다.

 

 

 

장성철은 따로 조사를 하다가 어느 집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집에는 현재 사건의 의뢰인(교구장)과 온하준이 같이 사진을 보고 놀라게 되고 누가 갑자기 뒤에서 목을 졸라 기절하게 된다.  그리고 그 시간 의료병동에서 나온 은행원에게 김도기가 접근해서 다른 사람들이 못 건드리게 만들고 이제 퇴소날 네명이 같이 퇴소를 하려고 버스에 타는데 김도기만 다시 교도소로 들어가게 된다.

 

 

김도기는 교도소에 들어와 갑자기 죄수들이 목숨을 노리게 되는데 그 이유는 김도기에게 현상금이 걸려있어서라고 알게되는데 갑자기 온하준이 나타나면서 자신이 계획해 놓은 것이고 모범택시팀은 다 제압되서 갇혀있다고 말을한다. 그리고 교도소의 감옥문이 열리면서 모든 죄수들이 김도기의 목숨을 노리며 싸우게 된다. 온하준은 그 장면을 교도소 CCTV로 감상한다.  

 

 

장성철은 어느 방에서 깨어나게 되고 집사같은 사람이 들어와 안내 해준 장소로 가니 교구장이 밥을 먹고 있었다. 그렇게 교구장과 장성철은 지금 김도기와 온하준의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와 많은 얘기들을 하게된다. 그리고 김도기는 죄수들을 물리치고 온하준을 만나게 되고 자신의 팀원들이 나온 화면을 보면서 협박을 당하게 된다.

 

 

그런데 김도기가 자신들의 계획에 성공했다는 듯이 온하준에게 말을 하는데 뉴스를 틀어보니 은행원이 구교장이 운영하는 조직의 자금과련해서 법원에 증원을 한것이었다. 알고보니 모범택시팀은 이번 사건이 조작된 사건이라는 것을 사건 해결 중간에 알게되고 사전에 준비를 해서 온하준의 계획을 망친 것이었다. 그렇게 열받은 온하준은 총을 김도기에게 겨냥하며 이번화는 끝이난다.

 

 

 

<모범택시 시즌2 16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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