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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패밀리 : 4회 줄거리 및 리뷰

by 십정이 2023.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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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패밀리 4회 줄거리
◆ 패밀리 5회 예고편
◆ 패밀리 이전화 줄거리 및 인물관계도

패밀리 4회 줄거리


오천련이 죽은 칼리영이 시체를 조사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 시간 도훈의 가족은 연극 마지막에 민서가 뽀뽀를 해서 망칠뻔해서 유라가 담임선생님께 전화해 사과를 하고 가족들은 민서와 투닥거리는데 보석이가 지나간다. 도훈의 가족들은 보석의 부모님이 오지 않은 것을 보고 밥을 먹으러 데리고 간다. 밥을 먹는데 도훈과 지훈은 돌아가신 어머니가 무엇을 좋아한다며 말싸움을 한다.



보석과 민서는 연극의 일로 나가서 둘이 얘기를 하는데 보석도 민서를 좋아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도훈의 가족들은 노래방에 가게 되고 웅수가 갑자기 만나는 박여사가 아프다며 자리를 떠나는데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언으로 인해 도훈과 지훈은 계속 말싸움을 하게 된다. 계속 싸우자 유라가 화를 내며 정리를 한다.



민서는 집에 돌아와 도훈에게 보석과 통화를 한다고 말하며 저녁에 방해하지 말라고 한다. 그 얘기를 들은 도훈은 신이 나서 유라와 좋은 밤을 보내려 하는데 갑자기 민서가 들어와 보석에게 주기 위해 도훈의 사인볼을 달라며 얘기를 하는데 도훈이 안 되다고 하자 유라의 명품을 보고 그것을 달라고 한다. 유라도 마찬가지로 안 된다고 말을 하고 결국 민서로 인해 또 둘이 좋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도훈은 민서와 함께 잔다.



 

 


오천련은 칼리영이 조합이라는 조직에 속해있었고 그 조직에 관련하여 상사에게 조사한 것을 보고한다. 그리고 오천련의 명령으로 도훈과 재열은 구조합에 속해있는 다른 조직원을 감시를 하고 있었다. 



유라는 웅수와 카페에 있는데 지훈이 찾아와 어머니의 묘를 가자고 한다. 유라는 어머니의 묘에가서 웅수에게 원하시는 것을 하라고 말하는데 지훈이 웅수에게 강요하여 재혼을 안 하고 나중에 죽을 때 깔끔한 호적으로 엄마 옆에 가겠다고 도훈과 영상통화를 한다. 그러자 열받은 도훈은 다시 재혼을 하라고 웅수와 연락을 하고 아랐다며 전화를 끊는다. 그러자 도훈과 지훈이 다시 통화를 하고 유라의 카페에 와서 말싸움을 한다.



웅수는 아들들이 싸운다는 얘기를 듣고 가족들을 저녁에 모이자고 한다. 그 시간 천련은 금고에서 명함을 찾아서 본 후에 해외에 나가있는 직원에 통화를 해서 한국에 복귀하라고 말을 하며 누군가를 잡아오라고 말한다.



 


도훈은 재열과 임무수행 중에 갑자기 정전이 나게 되고 재열과 도훈은 감시하던 인물이 있는 건물로 가보는데 도훈이 찾아갔을 때는 다 죽어 있던 상태였고 더 주변을 둘러보다 재열이 총에 맞고 쓰러져 있었다. 그리고 범인을 추격하는데 도훈은 놓치고 오천련에게 찾아가는데 임무에 대해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은 것에 대해 얘기하지만 오천련은 뻔뻔한 태도를 보인 후 퇴근을 한다. 도훈은 재열의 병원에 한참 있다가 집으로 돌아간다.



웅수가 도훈의 가족들은 불러 같이 가족회의를 하는데 어머니가 살아계실 때 과거 이야기를 하며 가족들의 걱정이 많았다고 한다. 가족회의가 끝나고 도훈은 유라, 민서와 집으로 돌아간다.



도훈의 외국인 친구가 도훈의 집에 놀러 와 도훈의 가족들과 밥과 술을 먹으며 즐기고 있었는데 오천련이 재열에게 총을 쏜 범인의 사진을 보내준다. 도훈은 그 사진 속 남자가 지금 밥은 먹고 있던 외국인 친구였고 회사일이 생겼다며 집으로 돌려보낸다.




도훈이 출근하려고 나가는데 동생가족과 아버지가 찾아와 엄마유언을 찾았다고 말하며 비디오카메라를 가져온다. 도훈은 그것을 가주고 출근을 하고 나머지 녹화된 것을 도훈의 집에서 다 같이 본다. 그리고 도훈은 차에서 비디오카메라에 자신과 엄마가 담겨있는 영상을 보면서 울게 된다.



그 시간 도훈의 외국인 친구는 공원 의자에 앉아 있는데 도훈의 전화가 와서 받게 된다. 그런데 통화를 하려는 순간 저격을 당해 죽게 되고 저격한 사람의 모습이 나오면서 이번화는 끝이 난다. (저격한 사람은 모습은 유라였다.)



패밀리 5회 예고편


 


패밀리 이전화 줄거리 및 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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